안녕, 커피별! 마을카페로 여행을 떠나요.
작성일: 2016-04-14 14:00:20, 조회수: 721

 

마을카페들의 협력, 골목가게들의 연대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옵니다.
 
다국적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소규모 카페들로 지금 마포 지역에는 카페가 포화상태입니다. 마을카페는 커피를 매개로 이웃들을 만나는 동네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위기를 맞았습니다. 마을카페는 어떻게 생존해갈 수 있을까요? 마을카페들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마을카페들의 네트워크 마카롱을 꾸려서 공동브랜드 만드는 일을 시작으로 서로 협력하여 마을카페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마련하려는 것이지요. 바리스타 교육훈련이나 신제품 개발, 공동마케팅으로 서비스 질도 향상하려고 합니다.
 
보통 시장에서 상위 20%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고 하는 파레토 법칙에 따르고 있다고 하지요. 따라서 한정된 공간과 자원을 가진 매장에서는 잘 팔리는 물건에 보다 집중하여 전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인터넷의 발달로 틈새시장이 매출의 20~30%를 육박해 전체 이익 면에서도 많은 부분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에서 전통적인 파레토 법칙에 반대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왔고, 그것을 롱테일(long tail) 현상이라고 합니다(위키백과 참조). 마카롱은 롱테일 현상에 주목합니다. 마을카페 고유한 개성을 지키면서 조금 더 많은 주민들이 마을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시장을 열어가는 것이죠.
 
마을 곳곳의 개성 넘치는 마을카페를 탐방하여 “안녕, 커피별”의 좋은 친구가 되어요.
 
 “안녕, 커피별”은 협동조합, 공정무역, 마을카페 등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마을카페 네트워크 마카롱의 공동브랜드입니다. “안녕, 커피별” 여권을 가지고 다니면 익숙한 동네를 낯설게 만나는 재미난 마을카페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권을 소지한 시민들이 마을카페를 탐방하고 11개 카페를 모두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카롱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카페는 우리동네나무그늘(협동조합), 힐링필링공예카페(협동조합), 달빛에홀린두더지(이문회우인문협동조합), 허그인(소셜벤처), 협동상회·수운잡방(이피쿱협동조합), 작은나무(협동조합), 카페엠(민중의집), 카페자몽(한국여성인권진흥원), 북카페산책(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등 11곳입니다.
 
마을카페 네트워크 마카롱과 “안녕, 커피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지원사업단에 전화 02-303-5284로 문의하면 됩니다.
 
<안녕, 커피별>은 협동조합, 공정무역, 마을카페 등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카페들의 공동브랜드 입니다. 우정과 환대가 넘치는 <안녕, 커피별>의 첫 발걸음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_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오후 1시
장소_카페M (망원시장 고객센터 1층 / 마포구 포은로6길 27)
 
- 마을카페 네트워크 <마.카.롱> & 공동브랜드 <안녕, 커피별> 소개
- 참여카페 소개 및 네트워킹
 
참여하는 마을카페_우리동네나무그늘, 트립티, 카페바인, 힐링필링공예카페, 달빛에홀린두더지, 허그인, 이피쿱, 작은나무, 카페M, 카페자몽, 북카페산책